풍경
도봉산에 오르다
오주관
2012. 6. 2. 22:39
뒷이야기-산을 오르면서 무슨 이야기를 했던가. What이 아닌 how를 이야기했다. 땀을 엄청 흘렸다. 천축사에 불어온 그 바람이 내 몸의 땀을 씻어주었다. 201262도노강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