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은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악마 윤석열과 김건희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3월 27일 전까지만 해도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여당과 검찰 심지어 헌재까지 이재명 대표의 2심선고를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었다. 2심에서 유죄가 나오면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여당은 살아남는다. 그렇게 무언의 압력을 넣으며 기다리고 기다렸다. 그런데 27일 2심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나? 무죄가 나왔다. 검찰의 수사가 엉터리였다는 것을 2심 재판부가 뒤집은 것이었다. 이제 사법리스크의 1치관문을 통과했다.
윤석열과 김건희
윤석열은 자신이 파면되더라도 이재명을 끌어안고 가겠다, 라고 했다. 그의 처 김건희는 이재명을 총으로 쏴죽이고 자신도 죽고 싶다, 라고 했다. 죽어도 감옥은 안 가겠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표가 유죄를 받아야 한다.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여당과 검찰은 왜 이재명 대표를 못 잡아 안달인가? 그리고 저주를 할까? 자신들이 지은 죄 때문이다. 이재명 대표가 만약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두 사람은 살아남지 못 한다. 윤석열은 여러 군데 지뢰를 심어놓았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가지고 있는 캐비닛 속의 파일에는 여당, 야당, 검찰, 사법부, 기업들 총수의 범죄 사실들이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여당 의원들이 앞장을 서 탄핵반대를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우리 국민이 살고 우리나라가 살기 위해서는 윤석열과 김건희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그 두 사람이 지은 죄는 너무 많다. 그리고 독재권력에 부역을 하고 있는 검찰과 사법부도 개혁을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조중동도 공영방송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제도를 고쳐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 파면이 최우선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윤석열 파면이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윤석열 하나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고 있는 짐이 너무 크고 깊다. 윤석열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사회, 경제적 비용이 2천조가 넘는다고 한다. 갈짓자를 걷고 있는 정치,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경제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윤석열의 파면이 빨리 선고되어야 한다.
그런데 헌재가 여간 수상하지 않다. 상식이 있는 국민은 윤석열 파면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헌법학자들과 언론도 윤석열 파면을 힘주어 말했었다. 그런데 헌재의 선고가 늦어지면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제는 조심스럽게 5대 3이 나오고 있다. 나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움직이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윤석열 김건희를 볼 때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타깃은 헌재 재판관 세 사람이다. 조한창, 정형식, 김복형. 거기에다 여당은 물론이고 한덕수 총리와 최상묵을 비롯해 국무위원 전원이 윤석열을 돕고 있다. 민주당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을 전부 동원해야 한다. 한덕수 대행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겠다면 재탄핵을 빨리 추진해야 한다.
만약 헌재가 윤석열을 기각시키면 그 다음은 국민이 들고 일어나는 길밖에 없다. 절대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 두어서는 안 된다. 국가와 국민의 불행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윤석열의 파면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