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뒷이야기-한라산. 그 날 어리목에서 영실로 가는 그 코스를 따라 걸으면서 나는 나를 토해 내었다. 그리고 노래를 불렀다. 한라산에 올라라~ 한라산에 올라라~ 한라산에 올라라~아~아~20116523도노강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