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헬스케어, 친재공 10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음식으로 못 고치면 약으로도 못 고친다. 동의보감의 저자인 허준은 말했다. 약보다는 밥이요, 밥보다는 행(운동)이다. 우리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무엇일까? 암이다. 그 다음은 심혈관관련 5가지 질병이다. 비만은 물론이고 고혈압, 당뇨, 뇌혈관, 심혈관, 고지혈이다. 내가 잘 알고 있는 블로거가 있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중국 텐진에서 남아공까지 600일 동안 페달을 밟은 사람이다. 그의 초인적인 동력은 어디에서 왔을까? 의지와 열정이다. 그의 자전거에는 60Kg이나 나가는 짐이 있었다. 그 가운데 당뇨약도 들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리지 않고 음식을 섭취했다.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는 물론이고 술과 담배, 그리고 탄산음료까지 마시며 긴 여정을..

오조헬스케어에 광고가 붙다

http://www.ohc7720.com/ 오조헬스케어 www.ohc7720.com 오조헬스케어, 세상의 중심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지난 2005년, 이 세계를 내다보고 만들기 시작한 오조헬스케어. 오조헬스케어의 홈페이지는 5개월의 사투 끝에 올 2012년 6월 8일 완성이 되었다. 그리고 7월 중순의 어느 날부터 오조헬스케어에 광고가 붙기 시작했다. 이제 그 광고 수가 3백에서 4백을 넘어서고 있다. 오조헬스케어의 시작은 나쁘지 않다. 오조헬스케어는 이제 세계의 중심으로 위풍당당 걸어갈 것이다. 투자를 받아 미국시장에 진출을 하면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고, 새로운 금자탑을 쌓을 것이다. 길면 10년, 짧으면 5년에서 3년이다. 대한민국의 오조헬스케어인 ohc는 미국 아마존의 ahc를 능가하는 전 세계 헬..

오조헬스케어를 이끌고 갈 30대 글로벌 인재를 찾습니다

http://www.ohc7720.com/ 오조헬스케어 www.ohc7720.com 파괴하라, 혁신하라, 그리고 이 세상을 바꾸어라! 1. 지하차고에서 애플의 가치와 미래를 내다보며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일에 미친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의 강철 같은 의지가 있어야 한다 2. 스탠포드 대학원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초기자본 10만 달러로 스탠포드 대학교의 인근 차고를 빌려 열정적으로 검색엔진인 구글이라는 사업에 뛰어든다. 3. 지하차고에서 낡은 책상과 컴퓨터 하나로 책을 팔며 아마존을 탄생시킨 제프 베조스 같은 뜨거운 야망이 있어야 한다 4. 미친 인간, 사기꾼, 얼간이라는 비아냥를 듣고, 실패라는 큰 파도를 만나도 그 때마다 오뚝이처럼 당당하게 일어나 앞..

내가 걷는 것은?

오늘 아침 우리 두 사람이 먹은 아침밥이다. 16년째 이렇게 먹고 있다. 건강전선 이상 무다. 고혈압, 당뇨 이상 무. 머릿속이 깨끗하고, 몸이 가볍고, 그리고 단백질 부족으로 한번도 비실비실 쓰러지지 않았다. 점심이다. 통밀빵 4조각과, 토마토와 마늘을 넣고 끓인 스프. 그리고 생수 하나. 단백질 부족으로 한번도 눈알이 돌아간 일이 없다. 3일 전 간 쇠소깍. 사람이 살지 않는 지귀도섬이 보인다. 저렇게 고기를 안 먹고 어떻게 365일 계속 걸을 수 있을까? 로마의 검투사들은 어디서 그런 괴력이 왔을까? 고기에서 온 게 아니다. 그들은 고기 대신 곡물과 채소를 주로 먹었다. 그리고 살아 남아야 된다는 깡에서 활화산 같은 에너지가 터져 나왔다. 강한 자외선이 티셔츠와 모자의 색깔까지 변하게 만들었다. 등..

오조헬스케어 영어 소개와 인재 구함

내가 끌어안고 있는 주제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네 가지다. 11시에 점심을 먹고 집을 나와 오후 6시까지 올레길을 걷는다. 지난 20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올레길을 걷고 있다. 여름에는 더웠고, 겨울에는 추웠다. 하지만 한번도 더위와 추위가 불편하지 않았다. 이미 내 정신과 몸은 날씨에 최적화가 되어 있어 불편하지가 않다.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 그 다음 일은 영어공부다. 만약을 위해 나는 3개월 전부터 아침마다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말하기 공부인데, 재미가 있다. 2005년 어느 날 평생회원권을 사놓은 영어말하기 프로그램이 있다. 그 프로그램에 들어가 아침마다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원어민 수준은 아니라 해도 영어권 사람에게 내가 만든 오조헬스케어를 소개 정도는 할 수 있어야 된다. 그래..

오조헬스케어 홈페이지 나오다

www.ohc7720.com 오조헬스케어 오조헬스케어,20억,비만,암,심혈관,고혈압,당뇨,뇌졸중,고지혈,음식 ohc7720.com 2005년 어느 토요일 저녁 2005년 그 때 집사람은 중림동에서 영어학원을 하고 있었다. 아침에 집을 나오면 우리 두 사람은 서울역에서 헤어진다. 집사람은 학원으로 나는 도서관으로. 도서관에서 2시까지 책을 보고는 학원으로 간다. 그 때부터 마칠 때까지 내가 하는 일은 악당을 물리치는 보안관. 어느 토요일 저녁, 그 날 술을 한잔 마시면서 집사람이 말했다. “주관씨.” “응.” “주관 씨는 이 세계를 읽고 해석을 하잖아요?” 나는 집사람을 쳐다보았다. “당신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는 걸 끄집어내어 작품 하나 만들어보세요.” “작품?” “네.” “정말?” “네.” 나는 슬슬 고..

책을 읽느냐, 걷느냐?

4월 8일 이야기 4월 8일 아침 내 정신이 나간 것은 저 그림 때문이었다. 저 그림은 정상이다. 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어 나는 큰 혼란에 빠졌다. 누가 봐도 저 그림은 비정상이다. 아침에 일어나 노트북을 켜보니 저 모양 저 꼴이었다. 그 전날만 해도 저 그림은 정상이었다. 그런데 내가 진짜 돈 것은 내 홈페이지를 만드는 담당자가 한 달 보름 전에도 저와 같은 그림을 두고 나와 다투었다. 자기는 정상이고, 내가 비정상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대표님이 노트북으로 보아서 그렇지 데스크탑으로 보면 정상입니다. 이런 망할 놈이 있나? 세상에, 상식은 어디로 도망을 가고 비상식이 상식이 되었나? 그 날 아침 하도 화가 나 회사에 전화를 했다. 여러 번 시도 끝에 누군가가 전화를 받았다. 누구냐고..

오조헬스케어

2019년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21세기 4차 산업에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분야는 AI와 Healthcare, 라고 했다. 정확하게 보았다. 나는 지난 2005년, 가까운 장래에 다가올 헬스케어를 바라보았다. 그 때부터 연구를 하기 시작했고,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오조헬스케어를 만들었을 때 한 사람이 떠올랐다. 스티브 잡스. 그는 이제 이 세상에 없다. 제프 베조스와 스티브 잡스는 우리에게 복 그 자체다. 감사하고 고마운 존재이다. 4차 산업의 핵을 보여준 그를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건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 꿈도 야망도. 스티브 잡스는 말했다. 성공과 실패의 그 갈림길에는 인내가 있다. 15년을 기다렸다. 이제 그 시대가 왔다. 오조헬스케어 오조헬스케어는 헬스케어의 혁명..

친재공

구하라, 그럼 얻을 것이요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지난 15여 년,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사교육의 불평등. 그 주제를 가슴에 간직한 채 살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축복처럼 다가온 빛 하나. 온라인 교육의 중심인 EBS 교육방송, 온라인 교육의 중심대학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그렇게 셋이 모여 탄생한 게 바로 친재공이다. 원격수업이 교육 질 떨어뜨린다고요?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06/635706/ 친재공 친재공은 21세기 혁신교육의 플랫폼이다 503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