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만이 살길이다

 

 

 

 

서울시장 선거전을 바라보면서

서울 시민들이 이성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 선거는 이미 끝난 게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입을 나불거리고 그리고 침을 꼴깍거리며 관음증에 빠져 있는 얼간이들을 바라보려니까 역겹다 못해 구역질이 난다.

 

이명박

오세훈

나경원 

 

구역질이 나고

토하고 싶다. 

 

뒷이야기-인물을 고를 때 봐야 할 것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1. 국민을 위해 충성을 할 사람이냐 2. 자신의 이익과 계급을 위해 총성을 할 사람이냐 만 보면 된다. 어렵지 않다. 입을 보면 안 된다. 사기꾼과 얼굴마담에 속으면 안 된다. 난 자와 된 자가 있다면 된 자를 뽑아야 한다. 20111012도노강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