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오늘은 토요일. 우이동 입구에서 시작된 둘레길. 걸었다. 솔밭에서 점심. 4,19를 지나 아카데미하우스 밑 통일원에서 인수동으로. 그리고 영어마을을 지나 화계사. 덥지 않았다. 걸을만했다. 얼마를 걸었는지 모른다. 오늘의 주제는 침묵 속의 행군. 2011923도노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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