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어제는 화계사가 끝이었다. 오늘은 화계사에서 다시 걸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다. 미국의 3대 대통령인 제퍼슨의 말이다. 오늘도 걸었다. 걸으면서 버리고 버렸다. 걸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2011925도노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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