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산에 가다

오주관 2010. 7. 18. 00:06

 

 

 

 

 

 

 

 

 

 

 

 

 

 

 

 

 

 

 

 

 

 

 

 

 

 

 

 

 

 

 

 

 

 

 

 

 

 

 

 

 

 

 

 

 

 

 

 

 

 

 

 

 

 

 

 

 

 

 

 

 

 

 

 

뒷이야기-금요일밤 집에도 가지 못하고 광화문으로 직행했다. 맛도 없는 콩국수를 먹고 나오자 장대비가 내리고 있었다. 어디로 가나? 용체가 비에 젖을까 걱정이 되었다. 앞으로 두 시간. 1,2,3층이 커피숍인 곳으로 가 맛도 없는 커피를 마시면서 차 시간을 기다렸다. 11시에 떠나는 부산 여행. 부산까지 한잠도 못잤다. 60대 얼치기 다섯 명이 얼마나 나불거리는지. 4시 30분에 도착한 부산 해운대. 여기까지.2010717도노강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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