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지난 5월 15일 우리 두 사람은 6박 7일 간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 배낭을 메고 김포공항으로 갔다. 3년 만이었다. 12시 40분 제주행. 공항장애는 이제 없었다. 13시 40분에 제주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서귀포로 갔다. 그리고 법환동. 이번 여행의 주제는 그냥 걷자. 놀멍 쉬멍 먹으멍 그렇게 걷자. 비우고 채우기. 첫날은 포구를 구경하는데 보냈다. 2011522도노강카페에서.
뒷이야기-지난 5월 15일 우리 두 사람은 6박 7일 간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 배낭을 메고 김포공항으로 갔다. 3년 만이었다. 12시 40분 제주행. 공항장애는 이제 없었다. 13시 40분에 제주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서귀포로 갔다. 그리고 법환동. 이번 여행의 주제는 그냥 걷자. 놀멍 쉬멍 먹으멍 그렇게 걷자. 비우고 채우기. 첫날은 포구를 구경하는데 보냈다. 2011522도노강카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