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일, 대한민국은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간다 화가 나면 걸어라. 중심을 잡고 걷는데 열중하라. 참선과 명상을 하면서 내 중심을 잡아야 한다. 비뚤어져 있는 대한민국에서 넘어지지 않으려면 중심을 잡고 버텨야 한다. 살다 살다 이런 나라는 처음이다. 비정상이 정상인 양 큰소리를 치고, 내란동조세력인 국힘당은 반성은커녕 기세등등 대통령 선거전에 나와 날뛰고 있다. 저 뻔뻔한 김문수와 권성동을 보라! 내란수괴인 윤석열을 지지한 두 얼간이다. 그 얼간이가 속해 있는 국힘당은 왜 해산이 되어야 하나? 그들은 보수의 이념이나 가치로 모인 게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모여 있는 집단이다. 그래서 저렇게 뻔뻔한 것이다. 국힘당은 해산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과거는 화려해도 현재와 미래가 없는, 독재자 이승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