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10월 29일 기대를 모았던 한미 정상회담은 걱정과는 달리 큰 성과물을 내놓았다. 관세 협상과 안보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결과를 거두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강력하게 요구했던 ‘3500억불 현금 선불투자’는 우리 외환보유고 사정상 불가능에 가까운 조건이다”며 “정부는 이것을 현금 투자 총액은 2000억불로, 나머지 1500억불은 우리 조선업에 도움이 되는 MASGA 금융보증 등으로 바꾸었다. 현금 투자도 연 상한 200억불로 10년 분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불’을 ‘10년’으로 구조를 확 바꾼 것이다. 수익도 9:1에서 원리금 상환 전까지 5:5로 전환했다”고 했다. 트럼프를 상대로 이재명 대통령의 흔들림 없는 원칙이 먹혀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끝까지 우리의 기본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