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서울에서 인천가는 시간이 서울에서 속초가는 시간과 거의 비슷하다. 동인천에서 월미도. 서해바다. 인천에 살면서 먹어본 밴댕이회. 그 깊은 맛을 나는 느끼지 못했다. 인천의 채씨는 고개를 갸웃했다. 이게 얼마나 맛이 깊은데. 월미도와 자유공원, 그리고 신포동을 걸으며 오랜만에 옛추억에 잠겨보았다. 2011124도노강카페.
뒷이야기-서울에서 인천가는 시간이 서울에서 속초가는 시간과 거의 비슷하다. 동인천에서 월미도. 서해바다. 인천에 살면서 먹어본 밴댕이회. 그 깊은 맛을 나는 느끼지 못했다. 인천의 채씨는 고개를 갸웃했다. 이게 얼마나 맛이 깊은데. 월미도와 자유공원, 그리고 신포동을 걸으며 오랜만에 옛추억에 잠겨보았다. 2011124도노강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