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채식만이 살길이다

오주관 2012. 7. 11. 16:20

 

 

 

 

 

 

 

 

뒷이야기-위의 것은 현미 찹쌀이고, 아래 것은 현미쌀이다. 1:2로 섞어 먹는다. 문제는 어디 여행을 갈 때다. 겨울에는 현미밥을 가지고 가도 되지만 여름철에는 밥이 쉬 상한다. 그래서 주로 생식을 한다. 얼마 전에 혈압이 도져 고생을 했다. 그 원인 중에 하나가 내가 먹은 현미쌀이 가짜였다. 부랴부랴 다른 쌀집에서 쌀을 사 싹을 틔웠더니 저렇게 앙팡지게 싹이 다 났다. 현미쌀은 좋은 쌀이 아니고 신비롭다. 영양가는 물론이고 몸을 정화시키는 특등 효자 식품이다. 고혈압, 당뇨병, 그리고 비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채식에 도전을 하십시오. 채식은 나와 내 가정은 물론이고 이 세계를 살리는 길입니다. 소, 돼지, 닭, 어류만 멀리해도 우리 지구는 몰라보게 건강해질 것입니다. 우리 인류와 지구를 살리는 길은 채식밖에 없습니다. 2012711도노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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