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관의 혁명

21세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5

오주관 2017. 1. 24. 16:11



교육-질이 높은 평등교육

교육은, 우리 국민은 물론이고 나라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동력이다. 따라서 국가는 질이 높고 평등한 교육을 실시해, 이 땅의 청소년들은 어느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


▲ 2018년부터 유아 보육비 무료

▲ 2018년부터 전국의 중, 고등학교 등록금 반값

▲ 공교육 강화-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를 일반고등학교로 돌린다

▲ 2033년부터 전국의 중, 고등학교 등록금 무료

▲ 전국의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각각 100권의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역사, 철학, 소설, 시 등의 책을 의무적으 로 읽게 하고, 암기가 아닌 토론식 수업을 해 창의력을 키우고, 전과목 시험을 논술로 본다

▲ 전국의 중, 고등학교 시험은 필수와 선택으로 나눈다. 수학은 필수와 선택. 6개 과목은 필수이고, 나머지는 선택

▲ 대학교 수능시험은 필수 6과목으로 본다. 수학은 필수와 선택

▲ 2018년부터 대학등록금 2백만 원

▲ 전국 모든 대학교의 학생들은 2학년까지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역사, 철학, 소설, 시 등의 책을 의무적으로 2백 권 정도 읽어야 3학년에 진학할 수 있다

▲ 2033년부터 전국의 대학교 등록금-100만 원

▲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10개 대학교로 통폐합시킨다

▲ 전국의 사이버대학교는 개방대학교인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통합시켜, 30만 원의 등록금으로,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아울러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전세계 개방대학교 best1으로 발전시킨다

▲ 전국 시도에 있는 대학교를 두, 세 개로 통폐합시켜 국공립대학교로 만든다

▲ 전국 시도에 있는 크고 작은 전문대학을 두, 세 개로 통폐합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