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유형의 인간
우리 인간에게는 입체형과 평면형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이 변하는 사람이 있고,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장, 단점이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역사는 발전을 한다.
반대로 할 수 없다!
라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역사는 퇴보를 한다.
우리 인간의 삶은 응전과 도전이다.
걸어오는 싸움을 피하는 사람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사람들이 있다.
피할 수 없으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늘 도전을 해야 한다.
의지와 열정, 그리고 끈기로 도전하고 도전을 하면 끝내 승리한다.
일본과 한국의 경제전쟁
지금 일본의 아베정권이 우리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경제보복을 하고 있다.
그 전쟁을 놓고 나라가 소용돌이를 치면서 둘로 나누어지고 있다.
극일이다!
타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남과 북의 평화경제가 실현되면 단숨에 일본 경제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승민 바른미래당의원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허풍치지 마라!"
"기가 차고 입이 얼어붙어 말이 안 나온다."
고 했다.
유승민과 나경원 의원 같은 사람들이 많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한 발자국도 전진을 못 한다.
나는 10년이면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위의 경제수치를 봐라!
쫄 것 없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바로 보았다.
일본이 하면, 우리 대한민국도 할 수 있다.
더 기운이 날 일이 있다.
남과 북이 통일을 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G3가 된다.
미국, 중국, 대한민국.
위기는 기회다
이 위기를 우리 국민은 하나가 되어
잘 극복해
우리 후손들에게 영광스러운 G3의 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 한다.
보호무역주의가 아닌 자유주의, 독점이 아닌 분배의 시장질서에 반하는
나라들은 이 세계가 응징을 해야 한다.
답은 공유, 배려, 분배, 그리고 윈윈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미국, 중국, 일본은 세계화에 역행을 하고 있다.
상대가 없는 패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 된다.
고로 아베는 정치판에서 쫓아내어야 한다.
어쨌든 일본이라는 나라는 불행하다.
이래도 잠기고 저래도 물에 잠겨 사라질 나라다.
당신은 어느 쪽입니까?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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