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을 탄핵하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

 

대통령 윤석열은 왜 탄핵되었나?

무능했고, 부패했고, 더 나아가 비상계엄까지 선포를 했다.

비상계엄이 통할 리가 있나?

국회와 국민의 저항에

무릎을 꿇은 윤석열은 국회에서 탄핵이 되었다.

만약 계엄이 성공을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생각을 하면 온몸에 전율이 뻗친다.

아마 우리 대한민국은 돌이킬 수 없는 대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보라는 듯이 다시 일어났다.

우리 국민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민주주를 사랑하고,

그리고 세계가 자랑하는 민주시민인 것이다.

국민이 하나가 되어 윤석열의 그 비정상적이고 비민주주적인

비상계엄을 막은 것이다.

 

당연히 윤석열은 탄핵이 되었고,

그리고 대통령 직무가 정지가 되었다.

그 직무를 한덕수 국무총리가 맡았다.

그럼 내란공모자인 한덕수 대행은 국민이 명령한 대로만 하면 된다.

민주당이 낸 특검법과 헌재재판관을 통과시키고 임명을 하면 된다. 

그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그런데 한 대행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여와 야가 만나 합의점을 찾으라고 한다.

가능성이 1도 없는 제안이다.

여와 야가 만나면 합의가 되나?

국민의힘은 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과 같은 배를 탄

집단인데, 합의가 되나?

 

묻는다?

당신은 누구를 위한 거부인가?

국민을 위한 거부인가, 아니면 윤석열을 위한 거부인가?

방법은 하나,

하루 이틀 냉각기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다.

그래도 계속 미루기 작전에 돌입하면

한덕수 대행을 바로 탄핵해야 한다. 

그 길만이 우리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