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가자, 다시. 오늘은 원도봉산에서 회룡까지 걸었다. 쌀쌀했다. 3일 연휴라 어디 멀리 갔는지 한적했다. 쉬엄쉬엄 놀멍 걸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회룡사. 가을이 와 있었다. 이제 막걸리를 데워 마셔야 한다. 생으로 먹는데 몸이 어는 듯했다.2011102도노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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