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산을 오르면서 무슨 이야기를 했던가. What이 아닌 how를 이야기했다. 땀을 엄청 흘렸다. 천축사에 불어온 그 바람이 내 몸의 땀을 씻어주었다. 201262도노강카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의 창경궁 (0) | 2012.09.02 |
---|---|
폭염-수락산으로 도망가다 (0) | 2012.08.04 |
석가 탄신일 (0) | 2012.05.28 |
운길산에 쑥 캐러 가다-3 (0) | 2012.05.28 |
운길산에 쑥 캐러 가다-2 (0) | 201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