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정치민주화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그 해부터 2016년 오늘 이 시간까지 우리 민족이 70여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하고, 청산하지 못한 일이 있다. 일제강점기 때, 나라와 민족을 배신한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했다. 역대독재정권과 손을 잡은 반헌법행위자들도 마찬가지다.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혼과 법치와 정의와 상식과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들의 죄를 엄중하고 투명하게 물어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이 21세기, 세계 속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다. 아울러 자라나는 우리의 2세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올바른 역사를 보여주고, 물려줄 수가 있다.
▲ 일제강점기 때,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존재를 던진 독립 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정부는 월 2백만 원의 위로 금을 지급한 다. 3대까지.
▲ 정부가 재정을 후원하는 민간연구단체(학계, 사법계, 시민, 사회단 체)를 만들어 친일파와 반헌법행위자들을 조사해, 1급, 2급, 3급, 그리고 기타로 분류해 기록으로 남긴다
▲ 역대 정권이 친일파들에게 준 서훈을 전부 박탈한다
▲ 역대 독재정권과 손을 잡은 반헌법행위자들에게 주어진 서훈을 전부 박탈한다
▲ 조선총독부가 친일파들에게 준 일체의 땅과 유, 무형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을 해 국가가 몰수를 한다
▲ 역대 독재정권은 물론이고, 그들 독재정권과 손을 잡은 반헌법행 위자들이 권력을 이용해 축적한 일체의 유, 무형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을 해 국가가 몰수를 한다
▲ 광화문광장에 사죄대를 만들어, 친일파와 반헌법행위자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후손이 사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사죄대에서 우리 국민을 상대로 자신의 조상들과 자신의 죄를 고백을 하고, 용서를 구하면 그 죄를 용서해준다
▲ 친일파와 반헌법행위자들 중 1, 2급 등급을 받은 자들은 정치에 입 문을 하지 못하고, 그 자손은 자신의 조상이 지은 죄를 사죄대에서 고백을 하면, 그 죄를 묻지 않고 정치에 입문을 할 수 있다
▲ 그들의 그 죄는 3대에 완전히 사라진다
뒷이야기-정치는 생물이다. 탄핵정국이 없었다면, 다음 대통령 선거는 올 12월에 있다. 그 때를 대비해 썩고 부패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나는 그동안 혼신을 다해 정책들을 준비했다. 1. 정치민주화 2. 경제민주화 3. 교육정책 4. 복지정책 5. 통일정책. 한 나라의 지도자라면 우리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피끓는 젊은 청춘들에게 좌절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꿀 수 있고 펼쳐나갈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탄핵정국이 내 꿈을 접게 만들었다. 이제 나는 다음을 기약하며 내 꿈을 접는다. 내가 바라는 정유년의 내 소망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가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아 대통령에 당당하게 당선이 되는 것이다. 나 역시 우리 당의 대선후보를 돕는 그 길에 미약하나마 내 존재를 던질 생각이다. 201713해발120고지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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