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점심으로 막국수를 먹고 수락산으로 봄소풍을 떠났다. 12시에 출발해 오후 7시에 내려왔다. 장장 7시간을 수락산에서 보냈다. 능선을 따라 많이 걸었다. 땀은 또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다. 한 달치 스트레스가 땀과 함께 증발했을 것이다. 수락산 정상에서 마신 막걸리, 하 시원했다. 2012428도노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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