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거리 풍경-1

오주관 2007. 2. 23. 15:03

  

 

 

겨울 수락산 입구 

 

 

 

 

 안국동의 2월 어느 오후 

 

 

 

 

 종로 3가 

 

 

 

 

종묘공원  

 

 

 

 

 종묘공원  

 

 

 

 

종로 탑골공원 앞- 성대 김교수를 돕기 위해 거리에 나선 시민. 

 

 

 

 

 그가 만든 대자보 

 

 

 

 

 신탄리에 갔다 돌아오면서 열차 안에서 바라본 저녁 노을  

 

 

 

 

성대 뒷길 

 

 

 

 

 겨울 수락산 

 

 

 

 

 

 어느 겨울의 우이동 입구 

 

뒷이야기- 답은 하나다.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일까. 부자로 사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일까. 이념적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일까. 어떤 이는 농부로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한다. 어떤 이는 어부로, 어떤 이는 명예를, 어떤 이는 필부로, 어떤 이는 형이상학적 삶을 갈구한다. 도대체 어떤 삶이 우리 모두를 자유하게 하고 평화롭게 하고, 그리고 우리 모두를 구원할까. 2007223북한산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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