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재판관들, 국민만 보고 판단하라

 

우리나라 보수논객 3인, 한 목소리로 파면을 이야기하다

 

우리나라 보수논객 3인이 입을 모아 윤석열의 파면을 강조하고 있다. 그들은 왜 나섰을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대한민국이 윤석열과 국힘당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때문에 망할 것 같으니까 행동에 나선 것이다. 그런데 지금 헌재는 100일이 넘도록 입을 닫고 있다. 우리 국민을 말려죽이려고 작정을 했나? 무엇이 그렇게 두렵고 어렵나? 상식과 이성을 가진 사람이면 윤석열 파면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문형배 이미선, 김형두, 정정미, 정형식, 김복형, 정계선, 조한창 재판관들이여, 정치권을 보지 마라. 미국의 트럼프도 보지 마라. 오로지 성난 국민만 보고 판단을 하라. 사방 어디를 보아도 윤석열이가 빠져 나갈 구멍이 1도 없다. 윤석열은 위헌, 위법을 저지른 자이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우리나라 일부 정치검찰이 행한 그 짓거리를 보라! 자신의 정적인 이재명 대표와 조국 전 대표를 잡기 위해 검찰권력을 다 동원해 기소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잡듯 수사를 했다. 그 결과 조국 대표는 의원직을 상실한 채 감옥으로 갔다. 감옥으로 갈 죄이냐? 조국 대표의 그 죄를 한동훈에게 적응을 하면 한동훈은 20년 넘게 감옥생활을 해야 한다. 그리고 정치검찰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그렇게 수사를 했으면 아마 전과 10범은 넘었을 것이다, 라고 보수논객들이 지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때문에 우리나라는 어마무시하게 어려움에 빠져 있다. 대외신인도와 불확실성 때문에 정치는 실종이 되었고, 그리고 경제는 예측이 안 될 정도로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줄폐업을 하고 있다. 거기다 국론분열은 어떻고? 광화문에 진을 치고 있는 사이비 전광훈과 그 일당들이 우리 국민을 둘로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 국힘당 의원들도 심심찮게 전광훈을 찾아 머리를 조아리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게 나라냐!

 

 

무지는 죄악이라고 했다

 

윤석열을 지지하고, 광화문에서 늙은 노인들의 주머니를 갈취해 돈을 벌고 있는 전광훈이를 따라다니는 그들을 보면 답이 보이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상식과 이성이 없다.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무엇인지 판단하지 못하는 뇌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광훈 하나를 케어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은 설직히 잔광훈의 똘마니다. 전광훈은 어쨌든 개신교의 대빵이다. 그를 능가하는 위인이 없다. 그만큼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이 썩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교회는 이미 생명이 다했다. 국가는 가난해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민은 부탄이다. 부탄은 교회가 없다. 우리는 어디서 왔나? 우리는 무엇이냐? 우리는 어디로 가나? 그 물음에 우리는 정신을 모아야 한다.

 

재판관들에게 묻는다?

당신들이 누구 덕에 따신 집과 따신 밥을 먹고 사는지 알고 있나? 국민들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다. 당신들이 정말 어려우면 상식이 있는 건전한 고등학교 학생 8명을 헌재에 데리고 와 맡겨라! 그럼 그들은 하루가 아니라 한 시간 만에 이렇게 선고를 할 것이다.

 

"검찰독재로 우리 국민의 삶을 돌보지 않은 역적 피청구인 윤석열을 대통령직에서 파면한다! "

 

헌재 재판관들이여, 울분에 차 있는 우리 국민을 보고, 그리고 우리 국민이 피와 땀을 흘려 일으켜 세운 세계 10위 안의 거함 대한민국을 두 눈 부릅뜨고 바로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