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우리나라는 비로소 정상 국가가 된다

 

 

 

 

 

 

 

 

 

 

 

 

 

 

 

 

 

 

 

 

6월 3일, 대한민국은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간다

 

화가 나면 걸어라. 중심을 잡고 걷는데 열중하라. 참선과 명상을 하면서 내 중심을 잡아야 한다. 비뚤어져 있는 대한민국에서 넘어지지 않으려면 중심을 잡고 버텨야 한다.

 

살다 살다 이런 나라는 처음이다. 비정상이 정상인 양 큰소리를 치고, 내란동조세력인 국힘당은 반성은커녕 기세등등 대통령 선거전에 나와 날뛰고 있다. 저 뻔뻔한 김문수와 권성동을 보라! 내란수괴인 윤석열을 지지한 두 얼간이다. 그 얼간이가 속해 있는 국힘당은 왜 해산이 되어야 하나? 그들은 보수의 이념이나 가치로 모인 게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모여 있는 집단이다. 그래서 저렇게 뻔뻔한 것이다. 국힘당은 해산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과거는 화려해도 현재와 미래가 없는,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를 존경하고 그것도 모자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을 옹호한 얼빠진 김문수가 이재명후보를 향해 찢어진 입으로 비방을 하고 있다. 낭인 생활을 하면서 김문수는 전혀 공부을 하지 않았다. 머리가 9수인 윤석열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져 있다.  

 

내가 본 윤석열과 김건희는 정신병자다. 우리나라에 신경정신과 의사들이 많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윤석열과 김건희를 정신병자라고 진단을 하지 않는다. 공부를 잘못 한 것이다. 제주도에서 허구헌 날 올레길을 걸으며 참선과 명상을 하고 있는 나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데, 그들은 그걸 모르고 있다. 의사면허를 반납하고 농사나 지어야 한다. 그 두 사람을 지지하고 있는 국힘당 의원들 역시 정신병자이다. 그래서 해산을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다. 윤석열 하나만 파면 상태이고 나머지는 모두 정상이다. 이재명 부인은 재판받으러 나가지만 김건희는 검찰이 소환을 해도 대선에 미칠 영향이 크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버티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엉터리 나라다. 행정, 시법이 비정상이다. 정상은 국회뿐이다. 국회에서 아무리 특검을 통과시켜도 대통령대행이 거부를 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6월 3일, 이재명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비로소 우리 대한민국은 정상국가가 된다. 보복도 아니고, 적폐청산도 아니다. 그동안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것이다. 윤석열을 비롯하여 내란에 동조하거나 가담한 그들을 솎아내어 우리나라를 정상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 사법부, 검찰, 경찰, 행정부, 모피아 등을 소제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그들을 청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