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그 후, 정치권이 해야 할 일
											나는 뉴스를 안 보고 있다 대선 개표를 한 3월 9일 그 다음날부터 나는 뉴스를 안 보고 있다. 화가 치밀어 볼 수가 없다. 내가 보는 프로그램은 0번, 50번, 32번, 3번, 1번, 그리고 13번 교육방송. 영화를 볼 때는 21번, 44번, 76번, 103, 104, 105, 107번을 본다. 9번이나 11번을 틀면 상식이하의 윤석열의 얼굴이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꼴도 보기 싫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보기 싫어 뉴스를 더 안 본다. 윤석열이를 탄생시킨 일등 공신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다. 문파와 이파(이낙연)가 윤석열을 위하여 알게 모르게 부주를 크게 했다. 국힘당과 민주당의 싸움 우리말에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했다. 대선에 임한 국힘당과 민주당을 한번 ..